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을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PO)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다.
4쿼터 7분여에 강이슬이 왼쪽 발목을 잡고 쓰러지는 변수가 발생했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3점 16리바운드로 시리즈 전 경기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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