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소속 격투게임 프로게이머 ‘레샤’ 신문섭 선수가 스트리트 파이터6 최고 권위 국제대회 캡콤컵11에서 3위라는 호성적을 냈다.
승자 8강 및 4강에서도 ‘후도’, ‘쥬시조’를 완파한 ‘레샤’는 승자조 결승에까지 올랐다.
승자조 결승에서 일본의 JP 강자 ‘카케루’를 만난 ‘레샤’는 0:3으로 패배하며 패자조 결승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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