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진행한 '기억저장소 온빛' 전시장 모습 아산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기억저장소 온빛' 체험공방&지역역사관 시범운영을 마무리했다.
기억저장소 온빛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공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사흘간 약 300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전시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시 관계자는 "기억저장소 온빛이 지역 문화와 공동체 기억을 보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보완·발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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