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내 우크라군 1만명, 러시아군에 포위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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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내 우크라군 1만명, 러시아군에 포위될 위험"

러시아 서남부 접경지 쿠르스크주 일부를 차지한 우크라이나군 1만명이 러시아군의 진격으로 포위될 위험에 처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드자는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주를 기습 공격했을 때 점령한 지역 중 한 곳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1㎞ 떨어져 있다.

우크라이나 군사 블로그 '딥스테이트'의 분석에 따르면 쿠르스크주에 남아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약 75%가 포위됐으며, 거의 둘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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