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8일 홍콩 골프 클럽(파70·6천7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선두인 11언더파와는 7타 차이가 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