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드류 앤더슨이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기대에 부응했고, 두 번째 투수 문승원이 2⅓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2실점(비자책)을 올렸다.
▲양 팀 선발 라인업 -SSG: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지명타자)-박성한(유격수)-고명준(1루수)-이지영(포수)-박지환(우익수), 선발투수 앤더슨 -삼성: 김지찬(중견수)-김헌곤(좌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차승준(3루수)-심재훈(2루수), 선발투수 최원태 ▲기선제압 성공한 삼성, 홈런으로 균형 맞춘 SSG SSG가 출루 없이 1회초를 마감한 가운데, 삼성이 0의 균형을 깼다.
후속타자 고명준이 좌익수 뜬공에 그쳤으나 1사 2루에서 이지영이 내야안타를 뽑았고, 1사 1·3루에서 박지환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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