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고 첫 도루도 성공했다.
김혜성(사진=AP/뉴시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틀 만에 안타를 터뜨린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에서 0.167(24타수 4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