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김호중은 항소심이 시작된 이후 계속해서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다.
김호중은 1심 재판 과정에서도 총 3차례 반성문을 제출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5일 첫 반성문을 제출한 이후, 같은 해 10월 16일과 28일 추가로 반성문을 냈지만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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