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미주가 지하철에서 양심을 찾는다.
'예능 대부' 이경규는 그의 레전드 예능으로 꼽히는 '양심냉장고'를 멤버들과 함께 다시 부활시킨다.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미주는 지하철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유실물을 유실물 센터로 가져다주는 지하철 안 양심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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