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銅…2개 대회 연속 입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銅…2개 대회 연속 입상

한국 남자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올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입상을 일궈냈다.

오상욱은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첫 대회였던 지난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오상욱은 이번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