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곽정은은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서 학생 생활 영원히 끝내고 왔는데 호주 와서 다시 학생증 받았다"며 "머리 길이 맞는 거 쓰느라고 너무 옛날 사진을 써서 살짝 민망하다"고 밝혔다.
앞서 곽정은은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호주로 어학연수 떠난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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