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홍종표(24)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당시 폭로 글엔 홍종표가 사생활 문제를 일으켰고 지역 비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KIA는 지난해 9월 구단 자체 조사를 거쳤고, 사생활 문제 등을 이유로 홍종표에게 KS 엔트리 제외와 마무리 캠프 훈련 배제, 벌금 징계를 자체적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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