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갈수록 더 심해지는 MZ 알바들…어디까지일지.
A씨는 "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답장도 안 했다"며 "4년 장사하면서 한 번도 급여 밀린 적 없지만, 이번만큼은 너무 화가 나서 소심한 복수를 했다.
이에 A씨는 "뭐가 경우가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다.출근 당일에 문자 하나 남기고 연락 두절된 네가 이제 와서 급여 늦게 나온다고 문자 보내는 게 상황에 맞는 거냐"라며 "알바생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딱 너 하난데, 이게 맞는 건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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