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돌싱 특집' 출신인 22기 영식이 수줍게 등장하고, '돌싱 특집'이 낳은 스타인 '턱식이' 10기 영식도 위풍당당하게 합류한다.
실제로 10기 영식은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플러팅을 가동한다.
급기야 10기 영식은 "안 추워?"라고 물으며 한 여자 출연자의 손을 덥석 잡아 일찌감치 기습 스킨십 모드까지 풀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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