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3세' 정대선·노현정 살던 성북동 주택, 경매 나왔다
현대가 3세이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로 나왔다.
이번 경매는 평택저축은행의 강제경매 신청에 따른 것이다.
정 전 사장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고급 빌라도 평택저축은행의 경매 신청으로 강제 경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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