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48세 트로트 도전 김용필, 어떤 무게 짊어졌는지 보였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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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48세 트로트 도전 김용필, 어떤 무게 짊어졌는지 보였다"('편스토랑')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평소 끈끈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동료 트로트 가수 김양과 김용필을 집으로 초대, 제철 꽃게로 특별한 코스 요리 ‘호마카세’를 대접했다.

이어 장민호의 본격적인 꽃게 호마카세가 시작됐다.

장민호의 말 대로 꽃게 호마카세는 꿀맛 메뉴들로 가득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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