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미식가 성시경과 일본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가 맛있는 음식 앞에서 감탄을 연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미친맛집’ 3회에서는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의 유쾌한 미식 탐방이 이어졌다.
식사가 시작되자 마츠시게 유타카는 한국어로 "미쳤다"를 연발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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