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생일을 맞아 전 세계 물 부족 지역에 희망을 전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최상엽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팔찌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최상엽은 옥스팜에서 모인 기부금에 사비를 더해 총 4200만 원을 기부하며, 전 세계 물 부족 지역에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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