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잘생긴 트롯(연출 황다원, 작가 정수정)’ 3회에서는 트롯듀서 장민호와 이찬원이 두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치는 2라운드 1:1 트롯 디렉팅 미션이 펼쳐졌다.
추성훈,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한정완이 TEAM 장민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장혁, 최대철, 인교진,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가 TEAM 이찬원에 합류한 가운데 팀원들의 생존이 걸린 1:1 배틀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눈 뗄 수 없게 만들었다.
1라운드에서 출중한 실력을 선보이며 T4에 등극한 최대철과 현우가 맞붙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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