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상목 대통령 대행 “포천 공군오폭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최상목 대통령 대행 “포천 공군오폭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공군의 오폭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천 지역을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전했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차가 이날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