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가능성까지 고려되고 있지만 PSG와 계약기간이 3년 남아 이강인이 결정권을 갖기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이번 시즌 전반기에 중용했다.
새해 들어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이강인의 활약상과 엔리케 감독의 칭찬을 모두 옛 이야기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린가드, 한국 온 덕에 초대박…'슈퍼스타' 야말과 유니폼 교환→딸에게 X-마스 선물
손흥민이 쌓은 기강 다 무너지네…'주장부터 문제다' 퇴장당한 로메로, 추가 징계 가능성 솔솔
안재욱? 이영애? 천호진?…KBS 연기대상, 누가 받을까
28기 정희♥광수, 촬영 중 제작진 몰래 '기습 뽀뽀'... 달달 로맨스 (촌장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