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팬츠리스 입고 의자에 다리를 올리면 어쩌나…흐릿한 타투까지 더 '아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나, 팬츠리스 입고 의자에 다리를 올리면 어쩌나…흐릿한 타투까지 더 '아찔'

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 boho chic"라는 글과 함께 해당 브랜드 행사에 참ㅅㄱ한 모습을 공개했다.

깊이 파인 블랙 상의는 가슴 부분이 끈 타입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마이크로 미니 팬츠에 웨스턴 스타일 부츠는 독보적인 나나만의 감각을 자랑한다.

이에 가희는 "찰떡이야"라고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