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1라운드 2언더파로 70위권에 그쳤던 이경훈은 2라운드까지 3언더파 141타를 써내 80위권에 머물러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선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61위까지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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