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 곽튜브, 지예은이 영덕 먹트립으로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에 곽튜브는 “훈남 스타일? 강훈씨 같은 사람?”이라며 지예은의 ‘예능 러브라인’ 상대인 강훈에 대해 떠봤다.
전현무는 “난 (20세 연하 아나운서와) 거의 신혼부부가 돼버렸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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