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장유빈, 홍콩 대회 첫날 장타 4위·퍼트 3위 '척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IV 골프 장유빈, 홍콩 대회 첫날 장타 4위·퍼트 3위 '척척'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이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비거리와 퍼트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빠른 적응력을 자랑했다.

장유빈은 7일 홍콩 골프 클럽(파70·6천71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특히 LIV 골프는 미디어 가이드에 선수들의 나이 통계를 따로 실을 정도로 젊은 선수들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