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01’은 5일 “PSG는 올여름 이강인과 결별을 결정했다.앞으로 몇 주는 이강인이 파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간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PSG로 온 이강인은 첫 시즌 프랑스 리그앙 23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PSG 소식통 ‘플라네트 PSG’는 “엔리케 감독이 기용하고는 있으나 이강인은 내년 여름에 짐을 싸야 할 수도 있다.이강인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PSG 보드진들은 더 이상 다음 시즌에 이강인에게 의지하고 있지 않으며 매력적인 가격에 매각하길 원한다.몇몇 클럽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데 아스널이 이미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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