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10시 19분께 경부고속철도 하행선 경북 김천시 봉산면 김천구미역 방면에서 단전이 발생했다.
코레일 측은 모든 열차 운행이 종료되고 나서 고장 구간에서 시설물 점검을 마쳤다.
코레일 관계자는 "복구를 마쳐 이날(8일) 첫차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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