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로터리 클럽, 군민 대상포진 접종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양 로터리 클럽, 군민 대상포진 접종 지원

경북 영양군은 영양 로터리 클럽과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접종 신청을 한 군민은 600명이라고 영양군은 밝혔다.

김종호 영양 로터리 클럽 회장은 "군민 의료비 부담 경감과 건강한 삶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