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빌딩 거래 건수도 90건으로 전월(131건) 대비 31.3% 감소했고, 거래액은 5,261억 원으로 전월(8,639억 원) 대비 39.1% 낮아졌다.
인천 지역 거래는 13건, 거래액 453억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50.0%, 84.7% 대폭 감소했다.
리포트를 내놓은 류강민 센터장은 “최근 금리 인하로 거래 규모뿐 아니라 캡레이트 스프레드(건물 운영 수익률에서 ‘국고채 5년’과 같은 무위험자산 수익률을 뺀 것)가 커지고 거래가 정상화되고 있다”며 “금리 추가 인하로 오피스 가격은 올해부터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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