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과 게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소셜 채팅 앱 디스코드가 올해 상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디스코드가 이르면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최근 몇 주간 투자 은행가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2억 명에 달하며, 그중 90% 이상은 게임을 하기 위해 이 앱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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