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프텔렛정은 만성 간질환(CLD) 환자의 혈소판 감소증과 만성 면역 혈소판 감소증 두 가지 적응증이 있지만, 이번 심의에서는 만성 면역 혈소판 감소증 적응증에 대해서만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급여범위 확대 .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벤리스타주 120, 400밀리그램(벨리무맙)'은 성인 활동성 전신홍반루푸스 치료제로, 이번 심의에서 급여범위 확대의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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