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체육대회, 옆학교 운동장 빌려야"…저출생 속 '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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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체육대회, 옆학교 운동장 빌려야"…저출생 속 '딴세상'

올해 동탄목동중 한 학급당 학생 수는 34명으로, 교육부가 정한 과밀학급 기준(학급당 28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또 다른 체육 교사 B씨는 "운동장 규모 역시 학생 수에 비해 너무 작아 학교에선 체육대회를 할 수 없는 상태"라며 "체육대회를 하려면 옆 초등학교 운동장 혹은 외부 장소를 빌려야만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군·구별로 봤을 때 동탄신도시가 있는 경기 화성시는 전국에서 고등학교 과밀학급 비율 1위, 중학교 과밀학급 비율 4위로 '콩나물시루' 교실 비중이 상위권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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