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정산금 소송이 4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당초 재판부는 지난 1월17일 선고 기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예정된 선고를 취소하고 변론을 재개했다.
이에 후크 측은 이승기에게 기지급 정산금 13억원 외 미지급 정산금 29억원과 지연이자 12억원 등을 포함해 54억원을 지급했으나, 돌연 41억원을 추가 지급했다며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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