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은 "우리 팀에 필요한 게 콘택트였다.김민석의 콘택트는 팀에서 두 손가락 안에 든다"라며 "김민석은 장타도 칠 수 있다.시범경기 초반 그를 1번 타자로 기용할까 한다"고 예고했다.
김민석의 재능은 '퓨어 히터(Pure Hitter)'에 가깝다.
한국을 대표하는 퓨어 히터가 이정후(KBO리그 통산 타율 0.340, 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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