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세스코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도 34경기 17골과 5도움을 올리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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