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시장 유력 기자가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확정은 아니라는 시각을 드러내면서 올여름 거취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 몸담은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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