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탐사선 '아테나', 두 번째 달 착륙 시도..."달 표면에 똑바로 서진 못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민간탐사선 '아테나', 두 번째 달 착륙 시도..."달 표면에 똑바로 서진 못해"

미국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두 번째 무인 달 탐사선이 달 표면에 착륙했지만 계획대로 완벽하게 성공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무인 달 탐사선 '아테나'(노바-C)는 6일 낮 12시 31분(미 동부시간) 달 남극에서 약 160㎞ 떨어진 고원 '몬스 무턴'(Mons Mouton) 지역에 착륙을 시도했다.

알테무스 CEO는 기체의 자세가 정확히 어떤지 말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며 "달 궤도의 정찰 위성 카메라에서 촬영한 사진 등 추가 데이터를 확보해 며칠 내에 아테나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