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2025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8일(토) 오후 1시 수원(LG-KT), 청주(두산-한화), 대구(SSG-삼성), 사직(KIA-롯데), 창원(키움-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시범경기에서는 2025 KBO 리그 정규시즌에 적용할 새로운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총 67경기가 치러진 2023년 시범경기 때 야구장을 찾은 약 16만 8,000명(평균 2,500명)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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