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이 르세라핌 명품 엠버서더 발탁 과정에 특혜가 없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7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 관련 금일 제기된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을 바로잡고자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은 특정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거나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없다"며 "당시 상호 만족스러운 협업 결과가 도출되어 해당 브랜드 일본 사무소측을 통해 팀 단위 앰버서더로의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며 시작되어 성사된 건으로, 타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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