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30주년 특별전서 ‘글로벌 파워 IP’ 한자리에

CJ ENM이 추구해온 독창성과 한국 대중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그 의미를 더한 특별전의 피날레로 진행된 인사이트 토크는 2025년 CJ ENM 글로벌 음악 사업의 새로운 챕터를 열 프로그램의 크리에이터인 김신영 CP와 최정남 CP가 함께했다.

CJ ENM 음악 사업의 ‘글로벌 파워 IP’로 손꼽히는 MCS의 주역들이 함께한 이번 인사이트 토크는 앞으로의 여정과 새로운 가능성의 결합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스트릿’ 시리즈를 통해 비드라마 TV 화제성 차트 프로그램 부문 3주 연속 1위, 2022년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 작품상 등 각종 기록을 세우고, 과거 비주류로 인식됐던 스트릿 댄스의 대중화를 이끌며 K댄스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 최정남 CP도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대해 자신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