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슈가 상습도박 사건 이후 최근 사업가로 변신해 초췌한 근황을 공개했다.
불안이나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병풀에 관심을 가진 슈는 위궤양이나 피부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에 집중하며 세계 최초로 병풀 원액을 기반으로 한 '젤리스틱'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로서도 참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 아이들은 물론, 주위 많은 분들이 건강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며 1500평 규모의 병풀 농장에 방문해 직접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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