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생방송 논란' 제주방송 앵커, 징계 결과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낮술 생방송 논란' 제주방송 앵커, 징계 결과는?

앵커의 '낮술 생방송' 논란이 제기된 JIBS 제주방송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았다.

지난 4일 방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 30일 방송한 JIBS 제주방송 '8뉴스'에 대해 전원 일치로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방심위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30일 'JIBS 8뉴스' 생방송에 출연한 조모 앵커는 총선 관련 뉴스를 진행하면서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