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한 더즌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즌의 전략을 그대로 해외시장에 적용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는 회사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다양한 서비스 출시 이후 확장한 사업들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이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가파른 성장을 이뤘다"며 "이중화 기술을 강점으로 삼아 빠르게 금융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고객사를 확보했고 그 결과 급격한 매출 성장까지 이뤄냈다"고 말했다.
더즌은 상장 이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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