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을 불문하고 관세전쟁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했다가 유예하고 부과를 강행했다가 바로 유예하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해 "이런 사이코드라마를 30일마다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면서 "문제는 미국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했다.
당장 한국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가 12일 예정돼 있고 내달 2일부터는 상호관세도 시작되는 가운데 전격 유예를 비롯한 각종 카드가 미국 내 상황과 맞물려 동원될 가능성까지 감안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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