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생존 경쟁을 펼치는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빅리그 선수들과 계속 뛴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5명의 선수를 마이너리그 캠프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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