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폭 현장 찾은 김동연 “특별재난지역 공식 요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천 오폭 현장 찾은 김동연 “특별재난지역 공식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을 방문해 해당 마을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후 피해 주민들이 모여 있는 마을회관을 방문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최대한 빨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함께 온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에게는 “요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사고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부상자에 대한 일대일 매칭 지원을 실시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현장에 마련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