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겨우내 묵은 쓰레기 일제 수거에 나섰다.
태안군이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겨우내 묵은 쓰레기 일제 수거에 나섰다.
가세로 군수는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태안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이번 국토대청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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