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에 입점 점주들 '날벼락'…"하루하루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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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에 입점 점주들 '날벼락'…"하루하루 노심초사"

지난해 사라진 홈플러스 목동점의 경우 입점 점주들에게 언질도 없이 하루아침에 폐점을 결정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울 소재 홈플러스에 입점한 카페 점주 이승호(가명) 씨는 "MBK가 매장에 투자를 하지 않아 홈플러스는 점점 낡아가고 찾는 손님들도 줄어들어 입점 점주들도 매우 힘든상황이다"며 "이미 일부 점포는 장사가 너무 안돼 폐점한 상태다"고 밝혔다.

실제로 홈플러스는 목동점과 안양점 폐점 당시 입점 점주들에게 언질조차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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