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은 2020시즌부터 4년 연속 20홀드와 60이닝 달성으로 마무리 투수 김원중과 함께 가장 '믿을 맨'으로 활약했다.
만약 구승민이 5년 연속 20홀드를 달성했다면 KBO리그 최초 기록이기도 했다.
구승민은 "각자 자기 역할만 한다면 불펜에서 한쪽으로 쏠림 현상도 없을 거다.지난해 내가 그런 역할을 못 해줘서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한 시즌 고생하더라도 다음 시즌에 크게 부담이 안 가도록 준비하는 게 프로 선수로서 당연한 몫이다.변명보다는 내가 부족하게 몸을 만들었고, 2025시즌엔 데미지 없이 몸 상태를 리셋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라고 목소릴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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