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T 라이브] 시드니전 충격패...이승우는 "전주에서 했었다면 어땠을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CLT 라이브] 시드니전 충격패...이승우는 "전주에서 했었다면 어땠을까"

전북 현대는 6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8강 1차전에서 시드니FC에 0-2로 패배했다.

실점을 내준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김영빈을 빼고 연제운을 추가했다.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했지만 패배를 맛본 이승우는 "경기에서 져서 너무 아쉽긴 하다.아직 2차전이 남아 있다.선수들이 잘 준비해서 주말 강원전부터 그 이후에 2차전도 잘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